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만이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1연평해전 23주년인 오늘 강화도 평화전망대를 찾은 유 당선인은 북한과 인접한 인천은 육지와 서해 상에서 대한민국 안보 1번지라며 안보태세를 역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당선인은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도발 등을 거론하며, 강화 해역과 서해5도 해상을 수호하는 군의 노력에 3백만 시민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당선인은 또 자신의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해주라며, 대화와 평화만이 남북공존과 통일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1515482378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